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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태종, 대충대종사 탄신 95주년 봉축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1-20
첨부파일 조회수 47

1월 17일, 비대면 온라인 법요식 원만회향

천태종은 1월 17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서 ‘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95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천태종은 1월 17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서 ‘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95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천태종 중흥을 이끈 2대 종정 대충대종사를 기리는 탄식 법요식이 단양 구인사서 열렸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1월 17일 충북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서 ‘2대 종정 대충 대종사 탄신 95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법요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도용 종정예하를 비롯해 소수 종단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천태종 교무부’ 채널서 실시간 생중계됐다. 법요식에서 도용 종정예하와 원로원장 정산 스님을 비롯한 종단 대덕스님들은 헌향 헌화 하며 대충 대종사의 정신과 사상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내가 믿고, 내가 닦고, 내가 되자’던 대종사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자”며 “애국불교·생활불교·대중불교의 3대 지표를 실천하는 길 또한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 나아가 우주 법계를 복되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오늘 대충 대종사님 탄신 95주년의 환희와 복덕을 함께 나누는 이 공덕이 종단 발전과 일체중생의 행복으로 승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용 종정예하가 헌향하고 있다.
도용 종정예하가 헌향하고 있다.

총무부장 월장 스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법요식은 △종정예하의 헌향·헌화·헌다 △개식 △삼귀의례 △반야심경 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국운융창기원 △헌향·헌화 △상단권공 및 조사영반 △봉축사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회향했다.

법요식에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봉축사를 하고 있다.
법요식에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봉축사를 하고 있다.

법요식 후 참석한 종단 스님들은 대충 대종사 적멸궁을 참배하고, 적멸궁재를 지냈다.

한편 대충 대종사는 1945년 단양 구인사서 상월원각대조사를 은사로 출가했으며, 각고의 정진으로 깨달음을 증득했다. 1974년 초대 종정 상월 원각대조사 열반 뒤 제 2대 종정으로 취임해 대중 교화와 종단의 교세 확장에 힘썼으며, 1993년 음력 9월 구인사 조실서 열반했다. 

원로원장 정산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감사원장 진덕 스님 등이 헌향하고 있다.
원로원장 정산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감사원장 진덕 스님 등이 헌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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