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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부처님 가피 덕에 재임”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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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예방서
​​​​​​​원행 스님 “올림픽 등 큰 과제 원만추진되길”

대한체육회장 재임에 성공한 이기흥 전 중앙신도회장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부처님 가피 덕분으로 생각한다”며 남다른 감사를 전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월 19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당선 소감과 함께, 전 중앙신도회장으로서 불교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원행 스님은 “대한체육회장에 재차 당선된 것은 불교계의 큰 경사”라며 “그 원력으로 우리나라 체육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큰일 하셨다”고 덕담을 전했다.

이 회장은 “전국에서 스님들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신 덕분”이라며 “스님들과 신도님들이 마음으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부처님 가피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 회장은 “체육회의 조직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어깨가 무겁다”며 “우선적으로 올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의 개최 가능성과 관련해 선수보호 차원에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임기 동안 유치한 올해 세계연맹 총회 및 2024년 강릉과 평창에 유치한 유스올림픽 등의 추진도 과제로 꼽은 이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체육계에서의 이런 국제적인 시도는 한국 체육의 저변을 넓이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행 스님은 “추진 중인 큰일들을 원만히 이루는 과정에 부처님 가호가 있길 발원한다”며 “체육회를 위해 불교계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함께하겠다. 마음으로도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회장도 “저 역시 부처님 일에 마음을 보태겠다”며 “불교포럼은 물론, 중앙신도회 업무도 주윤식 신임회장님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총무부장 금곡 스님, 기획실장 삼혜 스님, 문화부장 오심 스님, 호법부장 태원 스님, 사회부장 성공 스님

송지희 기자 jh35@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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