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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국대 ‘자비실천’ 소원등 달기 캠페인 전개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1-20
첨부파일 조회수 34

19일 대학 본관 로비서 선포식
모연금 전액 코로나 장학금 사용
2월 26일까지… 연중 상시 예정

동국대는 2월 26일까지  '자비나눔 ·소원성취 등 달기 캠페인'을 대학 본관 및 건물 로비 12곳에 진행한다. 사진은 윤성이 총장과 정각원장 묘주 스님, 강성우 학부 총학생회장, 선경화 학부 부총학생회장, 이재완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캠페인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동국대는 2월 26일까지 '자비나눔 ·소원성취 등 달기 캠페인'을 대학 본관 및 건물 로비 12곳에 진행한다. 사진은 윤성이 총장과 정각원장 묘주 스님, 강성우 학부 총학생회장, 선경화 학부 부총학생회장, 이재완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캠페인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코로나19로 인해 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자비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동국대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건학이념인 자비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자비나눔·소원성취 등 달기캠페인을 연다119일 밝혔다.

윤성이 총장과 학생 대표들이 희망나무에 소원등을 달고 있다.
윤성이 총장과 학생 대표들이 희망나무에 소원등을 달고 있다.

이날 동국대는 대학 본관 로비에서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 스님,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관규 연구부총장, 김종윤 직원노조위원장, 정각원장 묘주 스님, 강성우 학부 총학생회장, 선경화 학부 부총학생회장, 이재완 대학원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비나눔·소원성취 등 달기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비나눔·소원성취 등 달기캠페인인 건학이념인 자비실천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동국대는 대학 본관을 비롯해 12곳의 학내 건물 로비에 총 24그루의 희망나무를 심고 동국인이라면 누구나 등 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간은 1차적으로 226일까지 40일 간 진행된다.

윤성이 총장이 희망나무에 소원등을 달고 있다.
윤성이 총장이 희망나무에 소원등을 달고 있다.

동참금은 희망나눔 1그루당 20만 원, 1개당 1만원 이상이며, 모연금 전액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성이 총장은 본래 우리나라는 정월 초하루에도 연등을 달고 공양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면서 정월 초하루, 부처님오신날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등을 다는 문화가 동국대의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졌으면 한다.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등이 개인 기념일이나 좋은 일을 축하·감사하며 자비나눔 등 달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성이 총장과 강성우 학부 총학생회장, 선경화 학부 부총학생회장, 이재완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희망나무에 소원등을 달고 있다.
윤성이 총장과 강성우 학부 총학생회장, 선경화 학부 부총학생회장, 이재완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희망나무에 소원등을 달고 있다.

이어 지난해 문과대학 교수 몇 분이 시작한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모금이 활성화돼 수 백명이 동참해 10억 원이 모아졌다면서 구성원들의 자비실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도 동국인들의 제자사랑과 후배사랑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정각원장 묘주 스님은 이번 캠페인은 1차적으로 40일 진행하지만, 향후 연중 상시로 캠페인을 열 것이라며 경주캠퍼스 및 의료원을 포함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산하 기관들과 일반사찰에까지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부총장 종호 스님 등이 희망나무에 소원등을 달고 있다.
기획부총장 종호 스님 등이 희망나무에 소원등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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